동물들의 파업
| 김명길 지음
| 해마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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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창작동화. 이 책은 인간들과 똑같이 생태계의 구성원인 동식물들을 주인공으로 앞세워, 인간들이 어떻게 지구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지를 고발한다. 더불어 우리 인간들이 하찮게 생각하는 동·식물들 중 어느 한 종이라도 없어지면, 생태계가 파괴된다는 사실을 경고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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