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법의 주문 구구단을 외자
| 루드비히 베흐슈타인 외 지음
| 태동어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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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랍고 신비스러운 세계의 마녀들의 이야기를 엮은 책. 성질 나쁜 마녀의 착한 딸 케트헨은 마녀에게 속아서 집으로 온 왕자와 공주를 구해준다는 마녀와 왕의 아이들을 비롯해서, 친절한 마녀, 나이를 셀 수조차 없는 늙은 마녀, 무시무시한 웃음이 많은 마녀 등의 이야기를 다채로운 그림을 통해 흥미롭게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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